프리키 프라이데이 (Freaky Friday)

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, 린제이 로한, 해롤드 굴드, 채드 마이클 머레이, 스티븐 토보로스키, 크리스티나 비달 제작 2003 미국, 93분 평점

'옛날' 영화에는 조금 촌스러운 배우들의 모습을 견디며 봐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

검증된 영화를 찾아 볼 수 있고, 헐리우드 배우들의 앳되고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물론 그 때의 린지가 순수했다고는 말하기 어렵겠지만, 현재와는 많이 다르다...

이 영화에 나오는 채드 마이클 머레이(제이크)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기겁을 할 수도 있겠지만

곳곳에서 많은 생각들이 튀어나오고, 재미도 있고, 매력도 있고 유익한 영화라서

한 번쯤 꼭 볼만하다.

차이니즈 레스토랑, 엄마가 딸의 방문을 떼어내는 것, 엄마와 딸이 몸이 바뀌는 것, 엄마가 무대 위에서 딸의 역할을 멋지게 해주고 이해하는 장면이 인상깊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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